우프생각 56
                                                                                                 

2014년 7월 17일


  안녕하세요.

우프 김영준선생입니다.

향가 [우적가]를 새롭게 해석하여 올립니다.


약 1200 년전에 90살 먹은 영재 스님이

자신의 수양이 덜 되었다고 생각하여

더욱 수도에 정진하기 위해 지리산으로 들어가다가

도적떼들을 만났는데 부처처럼 당당해 보이는

영재스님의 모습에 감화를 받은 도적들이 무기를 다 버리고

영재스님을 따라 지리산에 들어가 불도를 닦았다.


우적가는 우연히 도적들을 만나는 노래라는 뜻으로

그 당시 상황을 노래한 향가이다.


부귀영화도 헛되다는 영재스님의 교훈이 새겨져 있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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