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생각 55
                                                                                                 

2014년 7월 16일

안녕하세요.

우프 김영준선생입니다.

향가 [맹아득안가]를 새롭게 해석하여 올립니다.


눈이 먼 아이가 천수관음보살에게 두 눈을 달라고 기도를 아뢴다.

천수관음 보살은 천개의 손마다 하나씩 눈을 가져

전체로는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 천수관세음 보살에게 눈 하나를 내려놓고 또 하나를 덜어서

두눈이 먼 자신에게 눈 한쌍을 물려 달라고 기도한다


그렇게 하면 방생하는 대자대비의 정신이 클 것이라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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