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생각 53
                                                                                                 

2014년 7월 16일

안녕하세요.

우프 김영준선생입니다.

향가 [도솔가]를 새롭게 해석하여 올립니다.


경덕왕때 무열왕계와 반무열왕계의 왕위암투가 치열해서

결국 아들 혜공왕은 780년 스무살때 시해를 당하여 반무열왕계에

왕위를 빼앗겼다.


760년 혜공왕이 세살짜리 아기일 때 반경덕왕파의 공격으로

나라가 혼란할 때 화랑들에게 충성심(忠心)으로 아기(惡只) 혜공왕(아기미륵좌주)을

지켜 신라를 유지하라고(立羅) 명령(命)을 내린 것이 바로 도솔가이다.

결국 도솔가는 경덕왕의 명령을 화랑(花良)들에게 암호화하여

전한 노래인 것이다.


경덕왕의 아들인 혜공왕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선덕왕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노래였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는 많은 진실과 음모가 뒤섞여 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죽고 죽이는 것이

바로 우리 인류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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