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생각 50
                                                                                                 

2014년 7월 15일

안녕하세요.

우프 김영준선생입니다.

향가 [원왕생가]를 새롭게 해석하여 올립니다.


약 1400 년전 , 신라 문무왕때 사람인 광덕廣德이

서방 정토 극락세계에 태어나고 싶어서

지극정성을 다해 "원왕생 원왕생"을 수없이 반복하였다.

원왕생은 극락에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라는 뜻이다.


광덕은 달이 서쪽에 있는 서방정토에 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광덕은 서방정토를 다스리는 무량수불(아미타불)에게

자신이 지극정성으로 원왕생을 바란다며 노력하는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아뢰어 주기를

달에게 비는 내용이다.


무량수불이 모든 사람을 다 제도하겠다면서

48가지 큰 소원(48대원)을 세웠으니 자신(광덕)을

빼먹으면 48대원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무량수불에게 엄살을 떠는 것이 마지막 두 구절이다.


그러니 제발 자신(광덕)을 서방정토(극락)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사정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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