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생각 17
                                                                                                 

2006년 10월 3일


  아래 글은 왕따 문제로

상담한 학생에게 답변한 우프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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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왕따라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일어날 수있는 현상입니다.

사람이란 것이 싫은 것과 좋은 것이 있고

존경하려는 마음과 무시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학생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 우프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공부를 하고 배우는 이유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인격을 완성시켜서 그런 여러가지 감정을

높은 수준으로 잘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그들의 의견에(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귀를 기울여 주고 같이 고민하는 것일

높은 수준의 인격입니다.


한국의 현재 교육은

그런 인격수양은 거의 없습니다.

오직 지식의 꾸겨넣기뿐입니다.

많은 지식을 암기한 사람만이

대접받고 창의적이거나

주관이 남다르게 뚜렷한 사람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육의 완전한 실패입니다.


한국에서는 학생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사실 거의다)이

왕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잇습니다.


그 두려움을 치료해주는 교육이 부족한

한국의 현실을 나 역시 미워하고 분노합니다.


학생이 쓴 글이 조리가 있고

짜임새가 좋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학생의 머리가 좋다는 말입니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다른 학생들과

다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창의력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 다른 행동으로 인하여

(공부 못하는 것도 다른 행동일 수 있음)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 할 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학생이나 친구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은 앞세대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런 한심한 사회 분위기가 쉽게 변하기 힘들므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왕따 현상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좀 더 대범하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생이 현재 하고 있는대로

좋은 것은 그냥 즐기고

기분 나쁜 것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소문이 계속 따라 갈 것이라는

생각을 끊어야 합니다.

생각이 생각을 만듭니다.

생각을 끊으면 그 다음 생각도 끊깁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학창시절에 왕따를 한두번 다 당해 보았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운영하는

서양(유럽,미국,호주 등등..)에서도

학교 가정통신문에 보면

왕따를 하지 못하도록 학생을 지도해달라고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잇습니다.


전세계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니 너무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이 또 생각을 만들어

자신의 목을 조르지 마세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강하고 단단하게 노력하세요.


다른 아이들에게 잘 보이려고

일부러 행동을 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대로 스스럼없이 행동하세요,.

다른 학생들의 반응을 보기는 하되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아래처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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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산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니 ?

그렇지만 나는 내 식으로 살거야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당근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질서를 잘 지킬거구..


내 목표와 꿈을 위해

코피터질 정도롤 열심히 노력할거고..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내 생활에 충실하고

친구들에게 의리와 정으로 대하고

민족과 국가에 기여하고...

인류평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있도록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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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그런 생각으로 당당하고 화끈하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사세요.


자신의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갑니다.

왕따 대상으로 참혹하게 찌그러져갈지

아니면 많은 학생들이 겪는 그런 한심한 상황을

개박살내고 내 인생의 당당한 승리자가 될 것인지는

오로지 학생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생각을 크게 시원하게 하세요,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특히 남을 왕따시키고 좋아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 신경을 쓸 만큼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살...

웃기지 마라고 하세요.

왕따...

그런 개소리 작작하라고 하세요.


그런 한심한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미래의 여자 경찰은 너무나 바쁩니다.


철저하게 노력하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내 앞의 인생길은 내가 만든다..

라는 생각으로

눈물을 닦고 달리세요.

머리칼이 바람속에 휘날리도록...

화이팅..


참 한가지...

나 우프샘 역시 현재 왕따입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친구들과 만난지가 거의 몇 년입니다.

그 누구도 나에게 술 한잔 먹자고

전화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 신나게 삽니다.

왜냐...

이 지구에 잠시 살다가 가는 것이 너무나 고맙기 때문입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30 - 40 년 늙어서 죽을테니)

이 지구의 바람과 나무들과 새소리를

들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지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인류 역사의 역동감을 경험하고 싶기 때문에

몇몇 못난 인간들이 행하는 왕따시키기는

내 발의 때보다 못하다가 생각하기에

나 우프샘의 생활을 늘 즐거움입니다.


자 한줄 요약합니다...

나 왕따야..그래도 잘살고 있어..너도 힘내..


그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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