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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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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지구 / 선캄브리아대 / 고생대 / 중생대 / 신생대 / 지질시대 / 역사시대 

 

원시지구

원시지구에는 질소와 산소가 없었습니다.

지구가 46억년전에 태어나서 8억년 동안 펄펄 끓었어요. 처음 생겼을 때는 엄청 뜨거웠거든요.

세월이 지나면서 자꾸 식어 지금처럼 되었어요. 지금도 지구 중심부(내핵)은 3000도 이상으로

엄청 뜨거워요. 이때를 원시 시대(원시지구)라고 하죠.

 

지구가 태어난지 8억년 후인 38억년 전 드디어 지구표면이 식어 딱딱한 땅이 나타났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은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38억년전의 화강편마암입니다.그래서

38억년전 비로소 땅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죠. 물론 더 오래된 암석이 발견되면 바뀔 수 있죠.

 

이 때(38억년전)부터 5억 7천 만년전까지를 선캄브리아대라고 합니다.

5억7천만년에서 2억 3천만년까지를 고생대라고합니다.

2억 3천만년에서 6천5백만년까지를 중생대,

6천5백만년에서 만년전까지를 신생대라 하죠.

 

이 기간(38억년전 ~ 만년전)을 통털어 지질시대라고합니다.

만년전부터 지금까지를 역사시대라고 합니다.

 

지질시대의 구분은 살았던 생물(특히, 동물)을 기준으로 합니다.

각 시대는 아래와 같이 더 작은 시대로 구분할 수 있읍니다.

 

선캄브리아대

시생대

38억년전 - 25억년전

원생대

25억 - 5억 7천만년

고생대

캄브리아기

5억 7천만 - 5억 5백만

오르도비스기

5억 5백만 - 4억 4천만

실룰리아기

4억 4천만 - 4억 8백만

데본기

4억 8백만 - 3억 6천만

석탄기

3억 6천만 - 2억 9천만

페름기

2억 9천만 - 2억 3천만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2억 3천만 - 2억 8백만

쥐라기

2억 8백만 - 1억 4천만

백악기

1억 4천만 - 6천 5백만

신생대

제 3 기

6천 5백만 - 2백만

제 4 기

2백만 - 1만년전

 

유명한 공룡 영화 '쥐라기 공원'을 보신 적이 있죠.

그 쥐라기가 바로 중생대의 한 시대입니다.

 

이렇게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네 인생이라야 고작 100년도 안되니....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것은 겨우 300만년 남짓....

지구의 나이를 하루로 보면 인류는 밤 11시 59분경에 태어난 것입니다.

1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지구를 완전히 정복했으니 대단하죠.

까부는 맹수들(사자, 호랑이 등)을 다 우리에 몰아 넣고

지구를 우리 인류의 놀이터로 만들었으니.......

 

지구를 잘 가꾸어야 할텐데 걱정이 되요. 인간이 지구를 너무 괴롭히면 지구가 열 받아서

큰 소리치고 온 몸을 떨면 우리는 화산, 지진, 태풍의 피해로 속절없이 죽을텐데......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은 지구에서 '멸종'이라는 무서운 벌을 받을 수 있어요. 공룡처럼.....

불길한 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자연 환경의 파괴 정도를 볼 때 앞으로 50 년내

(우리가 살아있는 시대에) 대재앙이 지구를 덮쳐 인류의 90 % 이상이 전멸할 상황이

서서히 무섭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있읍니다.

 

각종 매연으로 인하여 대기의 온도가 자꾸 올라가는 온실효과프레온 가스 사용에

의하여 생기는 오존층 파괴로 지상까지 내리쬐이는 자외선의 대량 침투현상으로부터

그 대 재앙이 서곡이 침울하고 무겁게 이미 연주되기 시작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