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과학이야기6
                                                                                                 

1998년 6월 15일

우주에 존재하는 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유인력 ; 물질끼리 잡아당기는 힘

2. 전기력 ; 찌리릭 필이 팍팍 옵니다.

3. 자기력 ; 자석끼리 당기는 힘

4. 핵력 ( 강력 ) ; 양성자를 핵에 묶어두는 힘

5. 핵력 ( 약력 ) ; 원자핵이 다른 원자핵으로 변할 때 나타남

 

과학자들은 위 5가지의 힘이 원래 같은 힘이었는데 우주가 대폭발로 팽창하여

온도가 낮아지면서 분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 5 가지 힘을 하나로

통일시킬 수 없을까하고 엄청난 연구를 하였죠. 이 통일시키려는 시도의 결과로

나온 것이 통일장이론입니다.

 

위 다섯 가지중에 2, 3번은 전자기력으로 통일되었어요. 이 전기와 자기의 극적인

결합이 바로 빛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보는 이 빛 속에는 전기와 자석(자성)이

교대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즉, 빛 속에 전기와 자석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빛을 전자기파라고 합니다.

 

또한, 5 번째인 약한 핵력이 전자기력의 일종으로 밝혀져 우주에 존재하는 기본

힘은 3 가지로 통일되었습니다. 이 3 가지를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대통일장이론

아직까지 아무도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도 말년에 통일장이론을

연구하다가  별 진전없이 생을 마쳤습니다. 죽기 바로 전날까지도 통일장이론에

관한 수학방정식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모든 힘이 하나로 통일되면 힘끼리 서로 변환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인간은 거의

무한 대의 에너지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미국에서 오래 전에 " ㅇㅇㅇ 프로젝트"라는 암호명을 가진 극비의 통일장이론

실험 때문에 많은 해군 수병들이 죽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실험의 일부가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험의 목적은 강한 빛을 쏘아 물질을

분해시켜 에너지 상태로 만든 후 다시 그 에너지를 모아 원래의 물질로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아 이거 성공만하면 쥑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전화기의 원리가 음성을 전기 에너지로 바꾼 후 전선을 통해

(무선은 전선도 필요없음) 거의 빛의 속도로 멀리 보낸 후 다시 전기신호를 모아

음성을 재생시키는 과정이죠. 테레비는 화면을 분해 후 전파로 가정까지 배달하여

그 전파를 다시 모아 화면으로 재생시키는 것이죠. 이런 기술은 이미 가능하잖아요.

물질을 분해해서 다시 재생시킨다는 것이 원리적으로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그 실험을 미국에서 했다는 거예요

어느날 해군의 군함 한척이 상부로부터 명령을 받았어요.

어느 항구에 비밀리 도착하라는 것이었어요. 그 군함이 비밀로 도착하자 이미 많은

과학자들과 관계자들이 항구에서 기다렸다가 그 군함을 향해 푸른 빛을 발사했어요.

잠시후 군함이 푸른 안개에 감싸이더니 사라져 버렸어요. 군함이 사라진 공간에

다시 붉은 광선을 쏘았더니  그 배가 다시 나타났어요. 재생된 것이죠.

 

그런데 그 군함의 반만 나타났어요. 반은 사라진 것이죠. 전화기 음질이 나빠진 것과

동일한 원리인 손실이 일어난 것이죠. 없어진 반쪽 부분에 타고 있던 수병들은 다

사라져 버렸죠. 나머지 반이 어디로 갔을까요. 나머지 반이 시간 축을 따라 미래로

갔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사라진 반에 대한 영화도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실패로 끝난 ㅇㅇㅇ프로젝트입니다.

 

이렇듯 통일장이론은 많은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중요한 이론입니다.

언젠가는 통일장이론이 완성되어 인류의 미래를 더욱 변화무쌍하게 해주겠지요.

싫든 좋든 인류의 미래는 과학 기술로 인한 엄청난 사건들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따스한 감성의 조화만이 인류의 미래를 밝은 쪽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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